MBC충북

내일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면서 하우스와
김장 채소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수확을 앞둔 채소류
가운데 무는 0도, 배추는 영하 8도에서
동해를 입을 수 있다며 강추위를 앞두고
수확을 서두르거나 난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또 하우스에 재배중인
과일과 꽃은 밤 시간대 영상 12도 이상
기온을 유지하고 바람에 비닐 하우스가
파손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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