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교육감 선거가 마무리됨에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의 분위기도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현직 교육감이 후보로 출마한데다
도교육청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이
제기되면서 선거운동기간 내내 침울한
분위기가 계속됐으나 현직교육감 당선으로
선거가 끝남에 따라 평상의 분위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일부공무원은 사법기관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지겠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일이 발생해 주위의 시선이 따가웠다며
이제는 선거가 끝난 만큼 부담없이
일상업무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게시판(5일)	2003-12-05	10
제2운천교 재가설 내년상반기 착공	2003-12-04	8
하도급 불공정 횡포 여전	2003-12-04	10
김천호 충북교육감 취임	2003-12-04	36
주5일제 수업 일선학교 외면	2003-12-04	12
불량 농산물 유통 311건 적발	2003-12-04	14
밀레니엄 타운에 체육시설	2003-12-04	13
사과.배 생산량 감소	2003-12-0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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