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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위암극복 종양연구소 설립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8  취재기자 : 박민순, 방송일 : 2003-11-26, 조회 :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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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는 위암을 극복하기위한
종양연구소를 설립하고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연구업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대학내 옛 공무원교육원에 설치된
종양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위암억제 유전자인 RUNX3를
발견한 배석철 교수를 비롯해 의과대, 자연대, 농대, 생명공학부 교수 등 5명과
생화학교실의 박사 4명, 석.박사 연구원
11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또 미국 하버드대 등 외국 유명 대학의 위암관련 박사들도 연구원으로 참여시켜
위암억제 유전자를 집중적으로 연구,
10년 내에 위암치료법을 개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