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도내 금융기관의 수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충북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 잔액은
15조3천564억원으로
월중 천395억원이 늘어나 지난 9월보다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또한 총여신 잔액은 12조3천155억원으로
월중 533억원이 늘어나 9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예금은행 대출금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 종합대책 등에 따른
은행들의 여신심사 강화로 가계대출은
감소하였으나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난 기업에 대한 대출이
증가함에 따라
월중 442억원이 증가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계곡 폭우경보기 도난(스트)	2003-12-16	13
홍콩 조류독감 국내 첫 발생	2003-12-16	17
e-비지니스 공모전 시상식	2003-12-15	19
불법포장마차 특별단속	2003-12-15	17
청원.진천쌀 정부 인증마크 획득	2003-12-15	18
소화기 실습 체험 3배 늘어	2003-12-15	11
충북대 수업료.입학금 5% 인상	2003-12-15	10
3대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2003-12-15	4
충북도 조직개편안 확정	2003-12-15	10
비엔날레 효과 680억 추정	2003-12-15	21
유봉렬 옥천군수 총선 불출마	2003-12-15	20
(완)우림시장의 성공기	2003-12-15	7
내덕동 교통사고	2003-12-15	21
충주)송광호의원 사무실 점거, 삭발 농성(오늘)	2003-12-15	18
택시절도	2003-12-15	36
충북도 내년 예산안 확정	2003-12-1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