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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종업원 감금, 매매한 일당 영장/기수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4-05-01, 조회 :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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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1)
선불금을 갚지 않고 달아났다며
10대 다방종업원을 감금해 폭행하고
윤락가에 팔아넘긴 일당 5명을 붙잡아
부녀매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청주시 우암동에 사는 22살 신씨 등은
지난 2월 20일 윤락강요를 견디다 못해 달아난
청원군 부용면 19살 김 모양을 납치해
14일동안 감금한 뒤 천만원을 받고
경기도 동두천시 윤락가에 팔아넘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