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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담이 녹지로
◀ANC▶
청주시내 학교, 아파트, 공공기관들이
잇따라 담장을 허물고 있습니다.
담장이 헐린 자리는 쉼터와 산책로 등으로
꾸며져 녹지가 부족한 도심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담장을 허물고 시민들을 위해
작은 쉼터를 만든 청주 우암초등학굡니다.
콘크리크 담벼락 대신 나무와 활짝 핀
꽃들이 학교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탁 트여 보기도 좋고
주민들과의 벽도 사라졌습니다.
◀INT▶
대학가운데서는 청주교대가
올해 처음으로 담장허물기에
나섰습니다.
캠퍼스를 둘러싼 1km의 담장 대신
나무와 생태공원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INT▶
2년전 청주시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청주시내 학교와 아파트,
공공기관 14군데가 담을 허물었습니다
담이 허물어진 자리는 쉼터로 산책로로
시민들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청주시도 녹지확보차원에서 담을 허물고
쉼터를 꾸미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
콘크리드로 가득 찬 도심에서
담장이 헐리고 그 자리가
녹색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청주시내 학교, 아파트, 공공기관들이
잇따라 담장을 허물고 있습니다.
담장이 헐린 자리는 쉼터와 산책로 등으로
꾸며져 녹지가 부족한 도심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담장을 허물고 시민들을 위해
작은 쉼터를 만든 청주 우암초등학굡니다.
콘크리크 담벼락 대신 나무와 활짝 핀
꽃들이 학교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탁 트여 보기도 좋고
주민들과의 벽도 사라졌습니다.
◀INT▶
대학가운데서는 청주교대가
올해 처음으로 담장허물기에
나섰습니다.
캠퍼스를 둘러싼 1km의 담장 대신
나무와 생태공원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INT▶
2년전 청주시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청주시내 학교와 아파트,
공공기관 14군데가 담을 허물었습니다
담이 허물어진 자리는 쉼터로 산책로로
시민들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청주시도 녹지확보차원에서 담을 허물고
쉼터를 꾸미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
콘크리드로 가득 찬 도심에서
담장이 헐리고 그 자리가
녹색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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