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원흥이생명평화회의 소속 신성국 신부와
김태종 목사, 원불교 박덕규 교무는 오늘(15)
청주시 내덕동 열린우리당 충북도당 앞에서
청주 산남 3지구 원흥이 생태보전을 위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토지공사가
원흥이 방죽 두꺼비를 살리기 위해
생태공원을 조성한 뒤, 택지개발에 나서라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받아 들이지않아
단식 농성에 들어간다며, 열린우리당도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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