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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영치 번호판 안찾아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4-04-29, 조회 :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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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체납 등으로 자동차 번호판이
떼였으면서도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차량 소유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의 경우 현재 876대의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돼 있으나, 해당 차량
소유자들이 이에 해당하는 17억 8백만원의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고 있습니다.

흥덕구는 이에 따라 차량 소유자 현지방문을 통해 납부의사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차량의
강제인수 명령을 통해 체납처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