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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도강간범 검거 - 보은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4-05-15,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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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종업원들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은경찰서는 청원군 강내면
51살 한 모씨를 붙잡아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어제(14) 새벽 4시 반쯤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다방 종업원 숙소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종업원들을 흉기로 위협한 뒤 7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종업원 22살 김 모씨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