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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신행정수도 추진위 발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5-21, 조회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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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신행정수도 추진위원회가 오늘(21) 발족하면서
신행정수도 건설 일정과 후보지 평가 기준이
발표되는 등 사업 추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노무현 대통령이 김안제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신행정수도 추진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충북에서 충북대 황희연 교수가
민간 위원에 포함됐습니다.

정부 종합 청사에서는 신행정수도 추진위
현판식과 함께 첫번째 추진 위원회가
열렸습니다.

◀INT▶

7월에 신행정수도 후보 평가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2년
행정부 이전까지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최종 입지를 결정하는 평가 항목 중에는
국가 균형 발전 효과가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고, 세부 항목 중에는 도로 접근성이
가장 높은 가중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디가 최종 입지가 될지 결정되지
않았지만 충북 오송과 충남 장기, 천안,아산,
논산 계룡 지구 등 4개 후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INT▶
조수종 교수(청주경실련 공동대표)
"추진위가 공정.객관성 있게 판단해야"

전국 각 시,도에서 추천한 인사 80여명이
참여하는 평가 위원회가 10일 동안 합숙하며
신행정수도 후보에 대한 최종 평가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 작업은 오는 7월쯤
예정돼 있습니다.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