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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소년체전 역도 배효성 신기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5-30, 조회 :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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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북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소년체전
이틀째인 오늘(30) 영동중학교 역도에 배효성이
한국 학생 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경기소식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영동중학교 역도에 배효성이
괴력을 발휘하며 한국 학생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배효성은 순창군민회관에서 열린
남중부 77kg급 인상에서 122.5kg을
들어 올려 한국 학생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배효성은 이어 열린 용상에서도 150kg을
들어 올려 대회 타이기록을 세웠고,
종합 점수에서도 한국 학생 신기록으로
3관왕에 올랐습니다.

◀INT▶
배효성(영동중 역도 3관왕)

첫날 경기에서 부진했던 주력 종목 롤러에선
진흥초 안이슬이 이틀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충북 롤러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INT▶
안이슬(진흥초)

여중부 사이클 500미터 독주에서 음성여중
유선하와 남초 태권도 웰터급에 제천 중앙초
김송원이 금을 보태, 충북은 지금까지
금 10, 은 18, 동 12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옥천 죽향초 농구와
청주 남중 럭비 등 5종목이 4강에 진출했고,
롤러와 테니스,정구는 비때문에
경기가 연기됐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