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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용)신행정수도 내부갈등 조속 해결해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06-20, 조회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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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후보지 선정과 관련한
도내 중.북부권 소외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내부 갈등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근 도내 일각에선 신행정수도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충청북도가 소극적이었다는
비판과 함께 이원종 지사를 비롯한 공직자들의 진천.음성 배제설까지 제기되면서
심각한 갈등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청 안팎에선 신행정수도 건설 자체가
흔들리는 마당에 내부 갈등이 표출되는데 대한 우려와 함께 후보지 선정과정과 실리론을
잘 아는 일부 여론주도층마저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