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신행정수도 입지로 사실상 확정된
연기, 공주와 인천공항을 고속철도나
전용 고속도로로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행정수도 관문 공항으로 기대를 모았던
청주공항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청주공항이 국제선 항공기를
수용하기에 시설이 부족하고 국제 노선을
변경하는 것도 쉽지 않아
인천공항에서 신행정수도까지 고속철이나
전용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망이 신설될 경우 인천공항에서
신행정수도까지 한시간대로 가까워져
관문공항으로 기대를 모았던 청주 공항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수곡동 치안센터 앞 신호등 혼잡 야기	2004-07-18	6
청남대 주변 관리 소홀	2004-07-18	6
실미도 훈련병 등급별 차등 보상	2004-07-18	9
영동, 옥천 포도 홍보 경쟁	2004-07-18	11
미호천 익사사고	2004-07-18	13
리포트) 환경지킴이 6년-나누는 사랑	2004-07-18	10
도청 총무과 자치행정국 이관	2004-07-18	5
택시노조 간부 공무집행방해 영장	2004-07-18	10
학교급식용 공급 육류 DNA검사	2004-07-17	10
농협, 농업인 만9천5백여명에 보험 지원	2004-07-17	4
충주)리포트)관광객 유치에 호기	2004-07-17	14
리포트)영동 피해집중	2004-07-17	6
재해대책본부, 비피해 집계	2004-07-17	5
대청댐, 충주댐 방류	2004-07-17	14
문의-대전간 지방도 전면통제	2004-07-17	9
신행정수도 이전비 공방	2004-07-1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