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신행정수도 후보지 평가에서 사실상 탈락한
음성지역 주민들은 각종 규제에 대한
조기해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의회는
신행정수도 후보지에서 제외돼 둘러리였다는 비난이 많은데다 건축허가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같은 규제를 빠른시일내에 풀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음성군 지역개발회도
오는 12월까지 고시된 개발행위 제한을
다음달 확정되는 신행정수도 발표일에 맞춰 해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조기해제되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각종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한글사랑관 인기 “짱”	2004-07-21	4
지역 교육청 청사가 낡고 비좁아	2004-07-21	7
충북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2004-07-21	7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	2004-07-21	12
고속도로 휴게소서 옥천포도 특판	2004-07-21	8
실종 어린이 수색하던 자율방범대장 익사	2004-07-21	4
장애인 이동권 보장안 공청회	2004-07-21	14
복구현장서 돌아오던 공무원 3명 중경상	2004-07-21	12
집안 문제로 시비, 가스총 오발-대체	2004-07-21	4
건물 매입 보훈회관 사용계획	2004-07-21	6
비피해 250억 넘었다	2004-07-20	3
리포트)국회 건교위 연기,공주 답사	2004-07-20	5
도의회 공공기관.분기역 건의	2004-07-20	20
리포트)신행정수도 국회의원 간담회	2004-07-20	12
리포트)농다리 유실 반복	2004-07-20	7
리포트)내가 직접 만든다	2004-07-2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