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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분기역 당위성 부각 총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07-11, 조회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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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오송 분기역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회 노영민 의원은
건교위에 김세호 철도청장을 출석시켜,
국토의 X축 고속철도망 구축과
4천억원의 건설비용 절감이 가능한
오송 분기역이 천안 분기역에 비해
경제성이 높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원종 충북도지사도
중앙부처 고위직 인사들을 잇따라 방문해,
오송역이 신행정수도에서
불과 6.6km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수도 관문역으로서의 입지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는
오송 분기역 세미나와 결의대회, 홍보물 제작,
언론에 대한 적극적인 기고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지난 금요일 도정협의회에서
노영민, 이원종 떠드는 그림에다,
오송역 관련 세미나 자료그림 섞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