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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신품종 발표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4-07-14, 조회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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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복숭아 신품종을 개발해 일본의
회사와 대리점 계약까지 맺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지동동에서 농원을 운영하는
신철교씨는 조생종 복숭아에 비해 수확기간이
3주 이상 되는 것을 비롯해 단단하면서도
당도가 조생종의 9-10도 보다 높은 13-14도인
신품종 '대월' 품종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신철교씨는 일본의 관련 회사와 대리점 계약
까지 맺어 판로 확보에도 밝은 전망을 보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