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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문화축제 참석차 귀국한
미국 태권도의 대부 이준구 사범이 오늘(29)
청주 흥덕구청에서 시민과 공무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과 행복의 원리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습니다.

지난 1956년 미국으로 건너가 태권도를
전파한 이준구 사범은 현재 미국과 러시아에
자신의 이름인 딴 준리 태권도 도장
130여개를 운영하고 있고, 부시 대통령의
아태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리포트)공공기관 시민의 힘으로	2004-07-21	14
옥천 36.9도 (날씨)	2004-07-21	9
충주)리포트)공공기관 이전 효과	2004-07-21	5
리포트)국가기관등 확정.. 충북 대책	2004-07-21	3
농가부채경감 신청 사실상 마무리	2004-07-21	11
청주산단, 엘지칼텍스 정유 파업에 긴장	2004-07-21	6
리포트)웰빙기획 달라지는 출근길	2004-07-21	9
도의장 체전선수단 격려	2004-07-21	7
리포트)국악기제작촌에 대학생 몰려	2004-07-21	14
1500명 배드뱅크 통해 신용회복	2004-07-21	11
리포트)올림픽 체조 '금' 노린다	2004-07-21	7
경찰관 연석회의 개최	2004-07-21	8
한글사랑관 인기 “짱”	2004-07-21	4
지역 교육청 청사가 낡고 비좁아	2004-07-21	7
충북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2004-07-21	7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	2004-07-2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