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도내 주택.아파트 29% 화재 취약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4-07-19, 조회 : 63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충북도내 주택과 아파트의 29%가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가 지난 4월부터 두달간
도내 주택과 아파트 773군데를 조사한 결과,
29%인 221군데가 화재시설 불안정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설별로는 주택 31%, 아파트 21%가
화재시설 불안정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는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거나 한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원 코드를 사용해
위험판정을 받은 가정에는 시설물 교체를
권고하고 일부는 현장 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