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도교육청이 수년째 초등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도 초등교원
수급사정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200명에 이르는 교육대
특별편입생이 있어 교원수급에 어려움을
덜었으나 내년에는 특별편입생 자원이 없어
교원수급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도 초등교원 모집인원은 교육부의
정원이 시달되는 오는 10월쯤 알 수 있으나
예년의 전례를 비춰볼때 내년에도 300-400명을 모집해야 할 것으로 보여 필요한 인원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7일	2004-07-25	6
성화운영단 3백명 금강산 방문	2004-07-25	7
청와대 실미도 진상 규명 나설 듯	2004-07-25	6
오송분기역유치위 새 임원진 구성	2004-07-25	5
우진교통 파업 장기화 조짐	2004-07-25	7
상반기 가정폭력 줄어들어	2004-07-25	6
고소고발 사건 처리율 55% 수준	2004-07-25	7
조흥은행 무인점포 확대	2004-07-25	11
예비 도수관로사업 본격 추진	2004-07-25	6
의무 감량업소 음식물쓰레기 악취	2004-07-25	12
충북 IT제품 수출비중 증가	2004-07-25	11
사소한 다툼도 사건으로 입건	2004-07-24	7
청주산단업체 1/3만 휴가비 지급	2004-07-24	5
신용보증기금, 보증지원 확대	2004-07-24	4
전국체전 기원 봉화제 재현	2004-07-24	9
12시 날씨	2004-07-2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