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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고위공직자 퇴조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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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들어 청와대나 정부 부처에
충북 출신 고위 공직자의 퇴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장.차관급 인사 가운데 충북 출신은
반기문 외교부장관과 안재헌 여성부차관,
김창곤 정통부차관과 성광원 법제처장,
유창무 중소기업청장 등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특히 청와대 비서관 중에
충북 출신은 단 한명도 발탁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충북 출신 고위 공직자 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주요 국가정책에서
충북이 소외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충북 출신 고위 공직자의 퇴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장.차관급 인사 가운데 충북 출신은
반기문 외교부장관과 안재헌 여성부차관,
김창곤 정통부차관과 성광원 법제처장,
유창무 중소기업청장 등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특히 청와대 비서관 중에
충북 출신은 단 한명도 발탁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충북 출신 고위 공직자 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주요 국가정책에서
충북이 소외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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