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옥산 병천천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사건 발생 5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청주서부경찰서는 유력한 용의자로
병천천 인근에 사는 18살 박 모군을
긴급체포해 범행일부를 자백받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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