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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민선 3기 전반기 평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6-30, 조회 :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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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민선 3기가 중반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원종지사는 지난 2년 충북 도정을 평가하고
앞으로 충청북도의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청남대 개방과 증평군 출범,
경부고속철 오송역 건립 확정 등
민선 3기가 시작된 이후 지난 2년동안
충북에서 중요한 현안 문제들이
가닥을 잡았습니다.

오송국제 바이오 엑스포는 충북이
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고, 오창단지에 국책기관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IT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INT▶
이원종 지사
"농업도 이미지 벗고 첨단 산업 거점"

반면 폭설과 태풍, 집중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고, 조류독감까지
확산되면서 농촌의 시름이 어느때보다
깊었습니다.

충청북도가 신행정수도 복수 후보로 선정된
진천,음성 대신 연기,장기를 선호하는듯한
의중을 보여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소외론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INT▶
이원종 지사
"충북 북부와 남부 균형발전 위해 노력"

당장 결정을 앞둔 신행정수도 입지가
어디에 들어서느냐에 따라 민선 3기
충북의 발전 방향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