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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올림픽 체조 '금' 노린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4-07-21, 조회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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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아테네 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한국 남자 체조 국가 대표팀이
오늘(21) 청주에서 출국전 마지막 훈련을
갖고 금빛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한국 남자 체조가 세계 정상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하는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주에서 그 가능성을 시험하는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금메달에 가장 근접해있는 조성민 선수.

가벼운 발목 부상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벤치를 지켰지만 고난도의 기술을 구사해
평행봉과 도마에서 금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
조성민(체조 국가대표)

양태영은 6종목 전체에서 고른 기량을
갖춰 개인 종합 석권을 노리고 있고,
최정예 엔트리로 구성된 나머지 선수들도
정상급 기술을 선보이며 메달권 진입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INT▶
이주형(체조 국가대표 코치)

아테네로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공개된
이번 훈련에서 대표팀 선수들의 고난도
연기가 펼쳐질 때마다 체조 금메달을
염원하는 격려의 박수와 함성이
터졌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