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전교조 충북지부가 학교 운동부 운영의
자율성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는 오늘(15) 도교육청이 내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소년체전 상위입상을 위해 생활체육과는 거리가 먼 성적지상주의
교육행정을 펼쳐 학교 체육을 엘리트체육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교육청이 지난 13일부터 청주 한벌초에서 육상선수에게 훈련을 실시하고 지난해 합숙소 화재사건이후 운동부 합숙훈련이 금지됐는데도 다음달 3일부터 합숙훈련을 실시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운동부의 학교자율성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방학 특기적성 교육	2004-07-27	11
국립대간 학점교류제 활성화 안돼	2004-07-27	8
살기좋은 아파트단지 선정	2004-07-27	11
진천군, 미국대학과 태권도 연구 추진	2004-07-27	9
충주)고추 전면피복,역병 효과	2004-07-27	12
음성)육묘장 배추묘 파종 시작(27)	2004-07-27	5
소각시설 세미나	2004-07-27	13
북부 소외론 해소 도로개설 시급	2004-07-26	5
오송분기역유치위 임시총회	2004-07-2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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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신대지구 배수장사업 확대-대체	2004-07-26	7
리포트)기획보도-제2 매립장 조성 천릿길	2004-07-2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