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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골프장 건설 잇따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4-07-16, 조회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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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 골프장 건설
붐이 일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10군데의 골프장이 영업중이며 앞으로
10여군데가 더 들어설 전망입니다.

단양 폐광지역에 건설되는
성우리조트의 퍼블릭 골프장과
음성 생극의 골프장은 조만간 개장을 할
예정이며 진천과 영동, 청원 옥산등지에도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골프장의 세 수입은 지자체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는 골프장
유치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며 충북이
수도권과 인접한 관계로 앞으로 골프장 건설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