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에서는 2만여명의
학생들이 점심을 해결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중에 급식지원을 받는 학생은 2만9백여명 입니다.

그러나 방학중에는 급식지원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이 가운데 소년소녀 가장등
9백여명만 급식지원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2만여명의 학생들이 점심을 굶어야 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교육청 예산 10% 이월·불용 처리	2004-07-26	10
아름다운 화장실 5곳 선정	2004-07-26	15
화장장 건립지역 주민숙원사업 차질	2004-07-26	7
충북대 교수공채 발표	2004-07-26	10
올들어 위조지폐 적발 증가	2004-07-26	7
충북 102개 업체에 산업연수생 배정	2004-07-26	10
옥천서 수난사고 잇따라	2004-07-26	14
서원대 휘트니스센터 개원	2004-07-26	11
도내에서도 대학 이중 합격 상당수	2004-07-26	6
분평동 인테리어 업체 화재	2004-07-26	9
리포트)연중기획-수상구조 봉사	2004-07-25	6
리포트)줄줄이 농사포기	2004-07-25	12
리포트)5년째 악취 속 생활	2004-07-25	11
리포트)인라인마라톤	2004-07-25	8
야유회 나왔던 30대 익사	2004-07-25	9
교통사고, 7명 중경상	2004-07-2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