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공무원 복무 규정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 충청북도와 충주시,증평군,영동군이
토요격주 휴무제를 시행합니다.

나머지 시,군은 공무원 노조가 연가 일수 축소와 동절기 퇴근 시간 연장,공무원 비밀엄수 의무 등 3가지 조항을 조례 개정에 포함시키지 않을 것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어 토요 격주 휴무제가 늦춰지게 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행자부의 표준안대로 시행하지
않을 경우 자치 단체마다 근무시간이 일주일에 다섯시간씩 차이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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