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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국회 건교위 연기,공주 답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7-20, 조회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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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신행정수도를 주관하는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의원들이 오늘 후보지를 둘러봤습니다. 김한길위원장은 신행정수도에서 가장 가까운 오송역과 청주공항은 자연스럽게 행정수도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신행정수도로 사실상 확정된 연기,공주를
답사했습니다.

김한길 건교위원장은 현장을 돌아본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신행정수도 접근성을
고려할 때 오송역과 청주공항이
행정수도의 관문 역할을 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습니다.

◀INT▶
김한길(국회 건교위원장)
"오송역 6km, 청주공항 24km 떨어져
행정수도 관문역할 할 것"

김위원장은 다음달 입지가 최종 발표되면
오송역과 청주공항의 역할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노영민 의원은
호남고속철 분기역은 천안이 유리하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가 백지화되고,
신행정수도와 연계한 새로운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노영민 의원(열린우리당)
"8월에 건교부에서 새로 용역발주, 12월쯤
결과 나올 듯"

한편 건설교통부가 내년 11월까지
교통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추진하고 있는
제 3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에서는
청주공항의 위상과 역할이 전면 재조정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