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도내 실고생 예비 창업 동아리가 늘어나는 등 도입 3년째를 맞은 실고생 예비 창업제가
실효를 거두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실고생 예비 창업 동아리는
처음에는 20개 동아리가 운영되었으나 3년만인 올해는 35개 동아리로 늘어났습니다.

예비 창업제의 호응도가 높아지자 도교육청은 예비 창업제 운영 지원금을 지난해 3천만원에서 올해는 6천만 원으로 늘려 지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실고생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는 실고생 에비 창업제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리포트)귀중품 보관 서비스	2004-08-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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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다양한 휴일 축제	2004-08-01	8
충북 부동산 시장 주춤	2004-08-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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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도교육위 후반기 의장단	2004-07-3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