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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상습지역이었던
청주 신대지구 배수장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006년 말까지 60억원을 들여
청주 신대지구의 배수펌프 용량을
현행 1초에 3.8톤에서 20톤으로 확대하고
배수문도 수동 6기에서 자동화 8기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으로
신대지구의 수혜면적은 247헥타에서
270헥타로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지역 부동산거래 감소	2004-08-09	16
오늘 말복 무더위 지속(저녁용)	2004-08-09	10
리포트)체전시설 공정 90%	2004-08-09	7
리포트)에너지 절감 '성과'	2004-08-09	22
학교 교육자료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2004-08-09	6
노근리 피해 접수 33%	2004-08-09	8
하이닉스 중국 진출 확정	2004-08-09	8
신용불량자 3,40대가 76%	2004-08-09	4
충주)리포트)말복, 무더위 막바지	2004-08-09	4
리포트)무더위 '악취'고통	2004-08-09	8
체전홍보 사이클투어 도착	2004-08-09	9
아침-청주] '슈퍼복숭아' 탄생	2004-08-09	10
`원흥이 회의' `도청 껴안기'	2004-08-09	6
예금상품 아이디어 공모	2004-08-09	11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같은 수준	2004-08-09	10
쌀생산조정제 한달 앞당겨 보상	2004-08-0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