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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벤처업체 도약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4-09-02, 조회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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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역의 우수벤처기업을 알리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충청권 벤처프라자가
오늘 서울에서 개막됐습니다. 충북에서는 27개 업체가 참가해 우리지역의 BT산업과 IT산업 발전을 선보였습니다. 이정미 기잡니다.
◀END▶




◀VCR▶

콩을 이용해 만든 생명공학식품과
손만 대면 글씨가 써지는 디지털 칠판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소형으로 만들어진 환경친화적 자동 수문에는
몰려든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INT▶
직원
"열리고 닫히게 돼있어서 물고기가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산삼술을 만든 업체는 산삼 뿌리 배양 기술을
설명하느라 여념이 없고, 관람객들도 높은
관심을 나타냄니다.

◀INT▶
안상근
"산삼은 잘 몰랐는데, 정보수집 되고 좋아요."

충남북과 대전, 3개 시도 우수벤처기업 홍보와
충청권의 기술교류를 위해 열린
2004 충청권 벤처프라자,

충북에선 생명공학과 정보통신 벤처업체를
중심으로 모두 27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INT▶
도지사
"해마다 발전해서 좋은 기술 홍보하고 있다."

벤처프라자는 투자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4일까지
(내일까지)계속됩니다.

(s/u) 시너지 효과를 살린 2004 충청권
벤처 프라자는 충북의 우수한 벤처기술을
전국으로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mbc news 이정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