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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차량수리하던 20대 감전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4-08-26, 조회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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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차량 수리를 하던 20대가
전기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청원군 옥산면
모 카센터에서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레미콘 기사 28살 이 모씨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빗속에서
젖은 손으로 그라인더 작업을 하다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