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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체전 전력분석-태권도,탁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9-11, 조회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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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의 전력을
점검하는 기획 리포트 순섭니다.
오늘은 전국 3위권 진출을 목표로 땀흘리고
있는 태권도와 탁구를 이해승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VCR▶
홈경기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금빛 발차기를 단련하고 있는 충북 태권도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진천 화랑관에서
두달동안 합숙 훈련을 하며 전국체전
상위권 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선수권이나
대통령배 등 굵직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INT▶
이규철(태권도 연맹 전무이사)

올해 아시아 선수권 우승자 김학환과
세계 대학 선수권 우승자 정선영,
대통령배 우승자 최승명까지 최소 5명
이상이 정상 탈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최승명(대통령배 금메달)

역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하고 있는
탁구는 여고부와 여자 대학, 여자 일반부에서
메달권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INT▶
노윤관(탁구연맹 전무이사)

남자팀은 초반부터 강팀을 만나 대진운이
나쁜 반면, 여자팀은 지난해 전국 대회
3위권까지 올랐던 여중부 선수들이 가세하면서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INT▶
곽수민(대성여상 1학년)

다만 충북출신으로 아테네 올림픽
여자 복식 은메달을 따낸 대한항공 소속
석은미가 제주도 대표팀으로 출전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