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40여개 시민단체와
각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원흥이생명평화회의'는 오늘(14)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청북도와 한국토지공사가 오는 18일까지
청주 산남3지구내 원흥이 방죽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평화회의는 또 원만한 해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20일 국회에 `국정감사
사절단'을 파견해, 산남3지구 개발의
문제점 등을 홍보하고 토지공사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부각시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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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계획 시민보고회	2004-09-23	7
추석 불우이웃 위문	2004-09-23	13
충청일보 논설위원 절필 선언	2004-09-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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