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건축현장서 인부 머리에 피흘린 채 숨진채 발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4-09-14, 조회 : 47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오늘 오후 4시쯤 청주시 장암동
한 전원주택 택지공사 현장에서
인부 52살 김 모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김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시멘트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