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리포트)독도에서 성화 채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4-09-10, 조회 : 408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ＡＮＣ▶
제 85회 전국체전을 밝힐 성화가
금강산에 이어 두번째로
한반도의 동쪽끝 독도에서 오늘(10)
채화됐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한반도의 동쪽끝, 우리땅 독도에서
독도경비대원들의 삼엄한 경비속에
한민족축제 전국체전을 밝혀줄 또 하나의
불씨가 피어 오릅니다.

◀ＳＹＮ▶
( Effect.채화 현장 ...)

해경함정으로 울릉도에 도착한 성화는
배로 섬 전체를 도는 선박해상봉송과,
7명의 주자가 뛴 육상봉송을 거쳐
충북성화채화단에 최종 인계됐습니다.

◀ＩＮＴ▶
이종배 단장/독도성화채화단장
"이번에 채화된 성화는 전국체전 사상
처음으로 독도에서 채화된 불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독도 성화채화와
울릉도 봉송행사는 울릉군민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ＩＮＴ▶
오창근/울릉군수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을 확신

독도에서 채화된 성화는 내일(오늘) 오전
충청북도 도청에 도착할 예정이며,
백령도와 마라도에서 채화될 성화와 합화돼
전국체전 이후에도
생명의 불로 영구 보존됩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