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매우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지방노동사무소가 지난7월과 8월 두달동안
관내 건설현장 쉰곳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마흔 여섯 곳에서
안전조치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청주지방노동사무소는 이 가운데
K건설에서 시공중인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현장등 3곳을 사법처리하고, s건설에서 시공중인
모 초등학교 증축공사현장등 12곳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이 개선될때까지 작업을 중지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또한, 검정을 받지 않는 건설장비를
사용한 27개 현장에 대해서는 해당기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시내버스 펑크, 초등학생 어린이 중경상	2004-09-23	19
공예문화상품대전 결과 발표	2004-09-23	11
업무계획 시민보고회	2004-09-23	6
추석 불우이웃 위문	2004-09-23	11
충청일보 논설위원 절필 선언	2004-09-23	9
곰두리예술제	2004-09-23	7
충북대.충남대,다음달 4일 통합 양해각서 교환	2004-09-22	4
고속철 오송역사 건립비 100억원 추가 확보	2004-09-22	12
리포트)농협쌀수매가 동결	2004-09-22	9
리포트)성난 농심	2004-09-22	6
리포트)한나라 당론결정 무산	2004-09-22	8
사직2.3단지 아파트 급등	2004-09-22	11
체전성화봉,불 꺼지는사례 반복	2004-09-22	6
충청일보 노조 무기한 파업 돌입	2004-09-22	11
노근리 명예회복위 본격활동	2004-09-22	12
리포트)단재 묘 훼손	2004-09-2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