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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네스코 직지상 청주 개최 여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4-09-18, 조회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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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처음 열릴 '직지상' 시상식 장소를
직지의 고향인 청주에서 열자는 여론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가 내년에 열릴 '제1회 유네스코
직지상'의 시상장소에 대해 청주와 프랑스
파리 가운데 어느 곳이 좋겠냐는 설문을
지난 한달 동안 천335명에게 조사한 결과
89%가 '청주'를 시상장소로 결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청주를 시상장소로 해야 한다는 시민들은
청주가 세계인쇄문명의 발상지로서 직지가
발간된 곳임을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