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에 기반을 두고 제3민항을 추진하고 있는
가칭 충청항공이 대주주의 부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칭 충청항공은 지난 2월 자본금 55억원
규모로 설립된 뒤 최근 프랑스 ATR사와
66인승 소형항공기 1대를 리스계약하는 등
건설교통부의 부정기 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회사의 대주주가 부도나
새로운 대주주를 영입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해 오는 12월 예정이던 청주 기반 제3민항의
취항이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시 시장 '개' 형사고발 검토	2004-10-18	7
청주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2004-10-18	8
청풍장학회 장학금 전달	2004-10-18	8
미니컵 젤리 압류	2004-10-18	6
17대 총선 도내 선거사범 51명	2004-10-18	8
초등교원 모집 정원 확정 늦어져	2004-10-18	9
충북지역 해외투자 증가	2004-10-18	6
심텍 당기순이익 급증	2004-10-18	12
도교육청, 정보화 최우수기관 선정	2004-10-18	13
전단지 이용한 성매매 업주 등 25명 검거	2004-10-18	13
충청일보 노조 도보행진(최종)	2004-10-18	9
무심천 연중 물흘리기 대책 소극적	2004-10-17	12
리포트)전국체전 시설-사후 관리도 문제	2004-10-17	9
리포트)수능 D-30일-일요용	2004-10-17	11
리포트)연중기획'즐거운 휴일'	2004-10-17	10
항우연 유치 경쟁 치열	2004-10-1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