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내 하수 냄새없는 시설 설치에
주민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청주시가 교서천을 비롯해 내덕천, 복대천 등
50여군데 대형 맨홀에서 나오는 악취를
막기 위해 하수 냄새없는 시설을 설치하자,
지역 주민들이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주민반응이 좋음에 따라 내년에도
명암천을 비롯한 수곡, 모충동 등 복개지역
맨홀을 대상으로 교체작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수동 옛 호정복집 앞 맨홀에 가면 하얀 알미늄 같은 판에 구멍이 뻥뻥 났는데 누르면 열리고
닫히게 돼있는 시설 촬영하면 됨.교서천 복개구간에 여러 곳 있음)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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