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시군보건소의 독감백신접종이
지난해 보다 한달 가량 늦은 오는 18일부터
실시됩니다.

충청북도는 백신공급이 늦어져
접종 시기를 오는 18일 이후로 정했으며,
다음 달 10일쯤엔 물량이 100%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초기에 사람이 몰릴 경우
미처 예진을 못하거나 접종을 받지 못할
우려가 높습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공급 시기가 늦어질 뿐
물량 확보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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