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영동에서 열리는
제37회 난계 국악축제에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공연팀이 대거 참석합니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대전 신풍 풍물단과
서울 세화 공연단 등 국내 4개 공연단의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10일에는 중국 흑룡강성 예술단 등
국내외 5개 공연팀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영동군 관계자는 축제가 펼쳐지는 4일 동안
국내외에서 이름있는 공연단이 대거 영동을
찾아 축제를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지난달 기업체감경기 13개월만에 최저	2004-10-08	6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오는 10일 열려	2004-10-08	36
병역비리 의혹 조사	2004-10-08	4
삼겹살축제	2004-10-08	4
리포트)전국체전 D-1(desk)	2004-10-07	5
리포트)체전 부대행사 풍성	2004-10-07	7
리포트)체전 전야제	2004-10-07	4
리포트)미리보는 개막식-데스크용	2004-10-07	6
체전기간 동안 불법주차 단속 강화	2004-10-07	8
매그나칩반도체 창립식	2004-10-07	11
우진교통 분리매각 반대 공영화촉구	2004-10-07	13
개회식날 교통통제	2004-10-07	8
체전 경기장 무료 관람	2004-10-07	9
리포트)롤러'첫 금메달'-데스크용	2004-10-07	13
리포트)든든한 자원봉사	2004-10-07	9
항공우주연구원 증평분원 불투명 파문	2004-10-0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