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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전국체전 시리즈-2- 관광체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9-28, 조회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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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체전이 이제 1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체전 기간에 충북을 찾는 관광객이
5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충북의
문화 유산과 관광자원을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전국체전 참가 선수와 임원 3만명,
전국체전 기간에 충북을 찾아오는 관광객
50만명.

해외에서 참가하는 동포선수단을 위해
공무원 교육원과 농협 청주교육원이 활용되고,
청주시내 6백여개 주요 숙박시설은 대부분
예약이 마감됐습니다.

◀INT▶
박유동(백제관광호텔)

침체에 빠져있던 식당가도 전국체전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이재권(식당업)

◀INT▶
이한주(충청북도 위생과)
"친절 위생 교육 + 향토 음식 소개"

경기가 열리는 시,군 경기장마다
자체 홍보 부스가 설치되고,
청주종합운동장 광장에 마련되는 홍보관은
관광객들에게 충북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INT▶
권영욱 관광과장(충청북도)
"사진촬영 관광지와 합성 이메일 발송"

주요 도로와 관광지마다 외지 관광객을
환영하는 홍보판이 설치돼 손님 맞을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4년만에 충북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스포츠 제전의 의미와 함께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관광 충북의 이미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