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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전국체전 준비 순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10-06, 조회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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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체전,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준비해 온 대회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순간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해승 기잡니다.
◀END▶



◀VCR▶
전국체전 준비를 총괄해온 종합 상황실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이번 체전을 준비해온지 2년, 열악한
충북 체육 시설의 한계를 땀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결전의 순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회를 치를 63개 경기장 준비가
완료됐고, 가장 중요한 개막식 리허설도
마무리 단곕니다.

◀INT▶
곽연창(전국체전 상황실장)

소속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충북에서 한판
대결을 펼칠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본부도
일찌감치 청주에 도착해 경기장 분위기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INT▶
이동희(전북체육회)

주경기장 주변에 설치된 충청북도와
참가 시,도 홍보관이 설치되면서 체전
분위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INT▶
권희준(청주시 사창동)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충청북도가 손님맞을 채비를 마무리하고
사상 첫 종합 우승이라는 대회 목표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