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테크노파크는 오늘(21) 충북대에서
충북 IT 산업기술 지도 최종 보고회를 갖고
오는 2013년까지 10년간 충북이 역점을 둘
IT산업 개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산.학.연.관 전문가 32명이 지난 8개월간
연구, 분석해 내놓은 충북 IT 산업기술
지도에는 차세대 산화막 증착 장비와
유비쿼터스 센서IC, 착용형 컴퓨터 초소형
플랫폼 기술 등 35개 기술과 전략 제품이
포함돼 있습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하이닉스와 LG전자 등
국내 IT분야 선두 업체들의 활약으로
충북 수출의 75%를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며 충북의 중장기
IT 개발 전략도 이들 분야의 신기술 개발에
맞춰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초고층 성화대, 폐막 후 철거 예정	2004-10-14	5
경기침체에도 충북 내년 세수 증가 전망	2004-10-14	6
체전 기념 화단, 조형물 시민 휴식공간으로 남아	2004-10-14	9
충청일보 노조 직장폐쇄 반대 회견	2004-10-14	10
전국체전 생산유발효과 1천5백억원	2004-10-14	6
리포트)"오송역 교통수요 330만"	2004-10-14	10
충북대.충남대 첫 통합추진위	2004-10-14	7
사이버 언어 난무	2004-10-14	5
신보,원자재난 중소기업에 114억 지원	2004-10-14	4
청주서부서 자리에 여성발전센터 추진	2004-10-14	8
체납 차량 제대로 못 가려내	2004-10-14	7
음성)경기 부양위해 상품권 발행 추진(14)	2004-10-14	5
충주)농촌 오지마을 기술봉사(14)	2004-10-14	7
충주)관광단양 전국사진공모전(14)	2004-10-14	2
내일 체전 폐막식	2004-10-13	5
리포트)바이오체전	2004-10-1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