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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신행정수도 농성 해단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11-13,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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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오늘(13)
홍재형 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3박 4일간의
철야농성을 마치고, 논평을 통해
분열적 역사를 극복하고 신행정수도를 반드시
지켜내자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충북도당은 또
신행정수도에 찬성하던 한나라당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 수도권을 기반으로한
지역주의를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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