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선거를 앞두고 젊은층의
광역의회 출마 희망자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도의원 출마희망자는 현재
청원군을 제외한 도내 19개 선거구에서
31명이 후보자 추천 공천 신청을 받았습니다.

후보자 추천 공천신청자를 연령별로 보면 40대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60대가 각각 8명,30대 한명으로 나타나 과거 노령층에서 젊은층으로 낮아져 신선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젊은세대의 광역의원 출마가 많은 원인은 일부의원들이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보다는 이권이나 청탁에 매달리는등 의정활동이 미약한 것에 대한 불만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남북대 통합일정 수정 불가피	2004-12-01	6
소비자 물가 5개월만에 내림세	2004-12-01	9
영동곶감 홈쇼핑 통해 시장공략	2004-12-01	13
충북대 평생학습축제 열려	2004-12-01	14
에이즈 예방 캠페인	2004-12-01	6
김 부지사, 공무원 징계 유감 표시-대체	2004-12-01	11
'충북사회복지 자원봉사대회'	2004-12-01	12
충북대 호남대 학술교류협정-대체	2004-12-01	24
도, 전공노 총파업 관련 임용절차 서둘러	2004-11-30	14
리포트)학교식수 부적합 판정	2004-11-30	8
리포트)국제결혼 '에이즈 공포'	2004-11-30	16
리포트)응급의료센터 개관	2004-11-30	14
충주(완)세균성이질로 수업중단	2004-11-30	17
충북 소상공인 창업 46% '실패'	2004-11-30	28
과거사 청산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2004-11-30	19
청원군.서울 용산구 자매결연	2004-11-3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