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도내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청일보 바로 세우기 범도민 대책위원회'는 오늘(12)
기자회견을 갖고 "충청일보의 청산 결정은
500만 충청도민과 독자에 대한 만행으로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충청일보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언론은 개인의 것이 아니고
사주가 마음대로 폐간할 수도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충청일보를 살리기 위해
각계 전문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6일
긴급 토론회를 열고 임광수 회장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건전한 순환수렵 위한 밀렵행위 단속	2004-12-05	6
도, 장애인 전용버스 증차 내년 말쯤 가능	2004-12-05	5
내수부진속 할인점 매출은 증가	2004-12-05	3
괴산군 공무원 인사위원회(최종)	2004-12-04	3
수능부정 수사속보	2004-12-04	6
중등교원시험 관리 감독 대폭 강화(tv)	2004-12-04	5
리포트)집중모금활동 전개	2004-12-04	9
(완)단양, 탁구의 메카로	2004-12-04	6
이질 속보(최종)	2004-12-04	5
공무원 신규임용자 등록 마쳐	2004-12-04	18
청주문화산업재단 50여가지 지적받아	2004-12-04	5
컴맹 탈출 나눔자리 바자회	2004-12-04	8
진천군 휴대전화 민원 안내	2004-12-04	8
농한기, 농촌 의료지원사업 실시	2004-12-04	3
사회복지욕구조사 토론회	2004-12-04	8
청주시 배구협회 프로구단 유치 운동	2004-12-0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