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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와인코리아 2달 동안 6백여명 방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4-11-29, 조회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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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햇포도주인 누보와인을 출시한
영동 와인코리아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경영을 배우려는 농업행정관리자와
와인을 맛보려는 관광객 등 17개 단체에서
6백 21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이 출자해 영농조합형태로 출발한
와인코리아는 샤토마니라는 자체 브랜드로
국내 와인시장에 진입해 지난해에는 2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