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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강·온파 대결 구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4-11-12, 조회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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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전교조 충북지부장 선거가
강경파대 온건파의 2파전으로
나눠져 선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전교조가 비합법단체였던 지난 '97년에
충북지부장을 역임했던 청주 원평중
48살 오황균 교사와 현재 수석부지부장인
청원 수성초 구성분교장 46살 김미영 교사가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는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학교분회별로 실시됩니다